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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진지해서 이게 유머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감독오빠식 유머 좋아 ㅋ
진지한 와중에 터지는 "삑사리"를 좋아하는 봉감독처럼 ㅋ
맨프롬어스처럼 한정된 공간에서의 2시간 47분의 이야기가 전혀 지루하지 않음
역시 잔인하고, 유달리 하얀 눈보라속에서 바람소리와 입김과 함께 피터지는 파이팅이라 더 자극적
정말 재미있었다.
하도 진지해서 이게 유머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감독오빠식 유머 좋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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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롬어스처럼 한정된 공간에서의 2시간 47분의 이야기가 전혀 지루하지 않음
역시 잔인하고, 유달리 하얀 눈보라속에서 바람소리와 입김과 함께 피터지는 파이팅이라 더 자극적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