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cetera
목숨을 건 이런 정의감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현실적이지 않다는 기분에 설마 실화인가 했으나...역시 아니었음.
원작의 스릴을 잘 못살렸다는데 원작 찾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