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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시리즈에 모두 홀릭해서 봤던 내 입장에선
이번 편 만큼 남편찾기에 연연하지 않고 맘편하게 본적이 없던듯.
가족드라마 답게
따뜻한 얘기에 매회 울었다.
저렇게 골목에서 밥먹으라고 부르는 모습에도
눈물이 왈칵 나는걸 보면
어느새 나도 노스텔지어에 몰입하는 나이가 되었는지도...
그리고 택이 편집본이 어느순간 내 하드에.....
응답시리즈에 모두 홀릭해서 봤던 내 입장에선
이번 편 만큼 남편찾기에 연연하지 않고 맘편하게 본적이 없던듯.
가족드라마 답게
따뜻한 얘기에 매회 울었다.
저렇게 골목에서 밥먹으라고 부르는 모습에도
눈물이 왈칵 나는걸 보면
어느새 나도 노스텔지어에 몰입하는 나이가 되었는지도...
그리고 택이 편집본이 어느순간 내 하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