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cetera
결국, 드디어.
다음 시즌은 파멸의 이야기인가
이 장면은 클레어와 프랜시스가 어떤 관계의 부부인지
다시 한번 아주 명확하게 보여줬던 씬이었던 듯.
클레어 언니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