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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에는 그냥
배틀로얄류,
난무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의 모습들을
피의 전투로 보여주는 정도라 생각했는데
12구역을 통치하며,
헝거 게임을 주최하고 지켜보는
빅브라더의 생각, 편의대로 수정되는 지배룰 등을 보니
그냥 판타지 영화는 아니었구나.
2가 기대되는데 아직 극장에 걸려있으려나.
보기 전에는 그냥
배틀로얄류,
난무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의 모습들을
피의 전투로 보여주는 정도라 생각했는데
12구역을 통치하며,
헝거 게임을 주최하고 지켜보는
빅브라더의 생각, 편의대로 수정되는 지배룰 등을 보니
그냥 판타지 영화는 아니었구나.
2가 기대되는데 아직 극장에 걸려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