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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

너의 목소리가 들려 E12

뽀리너 2013. 7. 13. 00:20

 

 

이 드라마를 보기로 결정한 계기는

1회에 나오는 오스카 오빠의 안젤리나 졸리 드립 플짤을 봐서임 ㅋㅋㅋㅋㅋ

 

이 오빠는 뭘 해도 얄밉지가 않아 ㅋㅋㅋㅋ

더 예뻐졌네요.

 

근데 차변 초큼 뻔뻔한듯.

그 변호 끝나고 짱변한데 무릎꿇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다시 다가간다는 등 그런...응? 응?

오빠 그러지뭬. 그러는거 아냐.

 

이 드라마는 내가 본 드라마중 흔치않게 여주가 호감이다.

연기도 잘하고 예쁘고 강아지돋고.

 

아 근데 드라마 웰케 잼나.

그 치밀한 민준국이 거의 같은 수법으로 두번째 살인을 저지른 건 초큼 허술했지만...

정웅인 아저씨는 연기 좀 살살해주세요 ㅠㅠ

안그래도 무서운데 제작진은 왜 민준국 눈에 벌건색 넣고 그럼? 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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