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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전, 개봉할때 봤다면 좀더 감수성 터졌을까?
여주보다 남주가 더 예쁘면 어쩌자는 거임.
줄리델피 잇몸이 너무 거슬렸어...
하지만 비엔나 구경 잘했음.
마지막에 그들이 머물렀던 곳을 차례로 보여주는 게 좋았다.
꿈결같았던 하룻밤.
중요한건
낯선 여행지에서 저런 로맨스가 생기려면
일단 영어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 -_-
18년전, 개봉할때 봤다면 좀더 감수성 터졌을까?
여주보다 남주가 더 예쁘면 어쩌자는 거임.
줄리델피 잇몸이 너무 거슬렸어...
하지만 비엔나 구경 잘했음.
마지막에 그들이 머물렀던 곳을 차례로 보여주는 게 좋았다.
꿈결같았던 하룻밤.
중요한건
낯선 여행지에서 저런 로맨스가 생기려면
일단 영어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