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cetera
김수현작가님 아니면 퀴어코드를 주말 안방극장에 넣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 송창의는 어제 대길오빠에 이어 아련청순 열매 드셨나요 ㅠㅠ 계희계의 떠오르는 샛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