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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cstasy

080726 VS 아라시

뽀리너 2008. 7. 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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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작렬하는 준토시
얘들아, 산란한다.

까만 오노팔 사이로 준의 흰팔이 들어올때
머릿속으로 32654개의 망상이 휘몰아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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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굴리는 준.
눈이 하도 커서 아닌척 하고 돌려도 다 보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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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로 웃는 준.
아이돌에게 민소매티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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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눈에 힘풀고 멍하게 응시할때 더더욱 작렬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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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는 이제 이런 컨셉인가.
귀엽고 잼나긴한데 애들이 너무 츳코미하고 까는거 아닌가 싶음.
일본 버라이어티에서야 흔한 일이지만
한국인인 나로선 가끔 부담스러울때가 있음...-_-

결론은 쇼는 귀엽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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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 주머니에 낼롬 넣어 보쌈해오고 싶은 영감

영상출처 : 코이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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