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cetera
레너드 번스타인의 이야기.
그의 사랑과 음악에 혼을 빼앗긴 황홀한 인생을 낭만적인 화면으로 보여줌.
처음엔 순전히 브래들리 쿠퍼 감독인데다가 그의 신들린 지휘 연기 보고 싶었는데 101% 만족.
내용은 살짝 지루한데 동성 애인으로 맷보머 나와서 괜히 반가웠음.
/Netflix 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