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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파묘와 착각해서 최민식은 언제나오나~~~
이러고 있었는데 완전 다른 내용이었음 ㅋㅋ
이런 스릴러 넘 좋은데 넘나 티나게 수상했던 남동생은
역으로 "아 쟤는 결백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던데 ㅎㅎ
박휘순과 박병은 마지막에 급 화해하면서 유치하게 싸나이같은 대사 날리는거 빼곤
김현주 연기도 너무 좋았고
잠깐 나온 전재준(이분은 정말 성함을 모르겠어...재준이 너무 찰떡으로 연기를 잘해서 ㅋㅋㅋ)도 반가웠음.
/Netflix 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