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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A Man Called Otto

뽀리너 2023. 8. 22. 15:06

책을 하도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믈한데

아마도 결말이 비슷했던 듯.

잔잔하고, 아직도 저런 따뜻한 오지랖의 이웃들이 있을까 싶은 판타지 같은 영화지만

맘 따숩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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