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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THOR:Love and Thunder

뽀리너 2022. 7. 7. 13:46

GNR덕에 둠칫둠칫 신났으나

내용은 넘나 싱거운것.

전투씬 너무 개그가 진했고,

마지막에 사랑 타령 깼고...

타이카 오빠 왜그랬숴요...

염소가 젤 웃겼고

크리스찬 베일 연기가 아까웠...

 

크리스프랫은 살을 더 뺀거야 아니면 구렛나루때문에 그런건가

너무 말라서 누군지 처음에 못알아본데다가

가오갤 멤버들 다 나왔을때조차 이사람만 대역인가 아닌가 고민까지 했던..

 

쿠키 끝나고 마지막에 토르 다시 돌아온다는 글 뜨니까

극장에서 사람들 웃던데 ㅠㅠ

이번 영화 잘만 만들어졌어도 다들 기대하면서 나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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