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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 분 모두 캐릭터 넘나 매력적인데
특히 시몬(루시리우)이 최고.
허영에 찌든 날라리인줄 알았는데 칼에 대한 의리로
자기를 희생하면서라도 보호해주는 모습 보고 넘나 감동.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칼과 시몬이 탱고 출때
나머지 두 부부의 칼부림과 총부림이 겹치는 장면은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
베스앤이 젤 싸이코 같은데 ㅋㅋ 주토피아 주디셨다고요?
어쩐지 목소리 넘나 익은것, 얼굴도 비슷해 보여 ㅋㅋㅋ
시즌2 확정이라니 넘나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