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Film

신과 함께 : 죄와 벌

뽀리너 2018. 4. 22. 15:45

주인공 아닌 자의 원혼은 풀생각도 없고

급 에블바디 화해와 평화로 끗


어머니만 불쌍...

졸지에 아들 둘을 잃었는데 둘째아들 사인이고 시신이고

아무것도 못찾고 엠뷸런스에 끌려나감..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