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LP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빨강, 파랑 그리고 보라색의 느낌을 너무 잘 살렸다...
약간 아날로그느낌이 나면서...또 동화같은 느낌.
다른 미래였을수도 있는 장면을 상상하는 마지막이 제일 맘에 남는다.
나 이거 왜 극장에서 안봤지 ㅠㅠ
카피처럼 꿈꾸는 바보들을 위한 영화.
LP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빨강, 파랑 그리고 보라색의 느낌을 너무 잘 살렸다...
약간 아날로그느낌이 나면서...또 동화같은 느낌.
다른 미래였을수도 있는 장면을 상상하는 마지막이 제일 맘에 남는다.
나 이거 왜 극장에서 안봤지 ㅠㅠ
카피처럼 꿈꾸는 바보들을 위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