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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과 화해로 에블바디 해피.

명랑 만화같은 여주인공과

순정 만화같은 오다죠를 보는 재미가 쏠쏠.

오다죠 막 동네 아저씨처럼 그냥 막 삼실안에서 스쳐지나가고 난리 ㅋㅋㅋ

묵직한 마음의 소리로 진지한 표정으로 걸어가다가

"느껴지긴 뭐가 느껴져!" 막 소리지르곸ㅋㅋㅋㅋㅋ

이런 의외의 곳에서 소소하게 터져주는 재미도 있었다.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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