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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곡성

뽀리너 2016. 5. 14. 15:42


정신없이 흘러가는데도 딴생각이 나긴 커녕

미친듯이 빨려들어감.


나 = 곽도원 ㄷㄷㄷㄷㄷ


피크를 향해 갈수록 혼란스러워 지는 피아 구별에

숨막혀서 숨질뻔 했다.


거봐, 믿지 말랬지? 하는 감독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했어 ㄷㄷㄷ


아역 멘탈 괜찮은가 ㄷㄷㄷㄷ



이제 스포글을 볼수 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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