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cetera
정신없이 흘러가는데도 딴생각이 나긴 커녕
미친듯이 빨려들어감.
나 = 곽도원 ㄷㄷㄷㄷㄷ
피크를 향해 갈수록 혼란스러워 지는 피아 구별에
숨막혀서 숨질뻔 했다.
거봐, 믿지 말랬지? 하는 감독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했어 ㄷㄷㄷ
아역 멘탈 괜찮은가 ㄷㄷㄷㄷ
이제 스포글을 볼수 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