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특종: 량첸살인기

뽀리너 2015. 10. 25. 12:05



엎치락 뒤치락

의외의 몰입감


재미있었다.

모르고 갔던 무대인사는 덤.


이하나 에피는 왜 넣었는지는 알겠는데 너무 비중을 크게 둔듯.

뭔가 군더더기 같은 느낌.


진실은 보는 사람이 판단할 일이라는 이미숙의 대사는

어찌보면 우리나라 기레기들의 "아님 말고"식의 무책임함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