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E10

 

 

머라이어 언니 캐롤 안나오면 겨울이 아니지라 ㅋ

쓰오빠 자는 연기는 볼수록 내가 다 졸릴 지경 ㅋㅋㅋㅋ

 

 

오빠 니는...

내가 참 편하고 좋제?

내는 오빠 한개도 안편하다...

 

 

이때 쓰레기가 더 말을 잇지 못한게 오히려 다행이지 않을까.

 

 

영화가 눈에 들어오냐고 영화가...

쓰레기는 웃겨 죽더라...

 

 

쓰레기는 어딜 갔다 왔길래

늦었다고 타박을 받았을까 ㅋ

 

그나저나 공 흐트려트려놓고 첨부터 다시 치라면서

쓰오퐈 현실웃음 터진듯 ㅋㅋㅋ

경박한 웃음소리 맘에 들어 ㅋㅋㅋㅋㅋㅋ

 

 

 

이뻐....이뻐....이뻐...

 

 

포스터를 보고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저 모습...

쓰레기는 자기가 나정이랑 본 영화 제목조차 기억을 못하고 있음..

 

나 내용 한개도 기억 안난다

아 저...어제 보기는 봤는데...

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