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cstasy
2010 동계 올림픽-피겨 쇼트
뽀리너
2010. 2. 25. 08:52
진짜 장하다 우리 연아 ㅠㅠ
마오가 클린하고 나서 난 정말 얼마나 가슴이 뛰던지 숨을 못쉴 정도였는데.
연아도 긴장 많이 했겠지만 오서쌤 부처님 미소보니까 절로 치유되더구나 ㅠㅠ
잽머니가 다 무슨 소용?
실력으로 승부하면 그 누구도 이길수 없는거다!!
프리까지 화이팅!
첫단추가 잘 끼워졌으니 프리는 맘의 부담을 좀 덜고 연기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