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cstasy
090408 anan
뽀리너
2009. 4. 1. 11:51
뉘집 자식인고. 잘났다.
준이는 막 설정으로 눈에 힘주는거보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이 눈하는 참 좋단다.
드라마 시작하는데 네가 오노 챙긴것만큼 오노가 널 챙기-_-리라고는 기대 안한다만
힘내라는 문자 하나쯤은 보내라고 오노가 집에 오면 함께 저녁먹으면서 얘기 한번 해놓을께.
스캔 : 몽님 피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