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蛍火の杜へ (반딧불의 숲으로)

뽀리너 2017. 10. 7. 21:50


한시간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일본 애니와 영화 특유의 담담하고 아름다운 여름 감성.

요새 보고 있는 나츠메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역시...

살짝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