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Life
뽀리너
2017. 9. 17. 19:40
넘나 뻔한 전개와
한명씩 발생하는 연구욕심 (혹은 자기 치료의 욕심) 으로 인한 민폐쟁이와
왜 이런 배우들은 이 영화를 택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견딘 1시간 30분
설마 이렇게 뻔할까 했는데 반전은 있었고만.